국세청은 12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를 지난해보다 4명 늘어난 706명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14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20.1%를 차지했다. 올해 수석은 서울시립대에 재학 중인 이정화씨(22)로 평균 77.0점을 획득했으며 역시 서울시립대에 재학 중인 이연정씨(22)가 최연소 합격자로 선정됐다. 합격자는 13일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ts.go.kr)와 국세공무원 교육원 홈페이지(http://taxstudy.nts.go.kr)에 게재되며 16일 관보에도 실린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