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계열 광고사 초대 사장 정만석씨 선임 입력2006.04.03 04:51 수정2006.04.03 0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뚜기는 8일 광고대행사 애드리치를 설립하고 초대 사장에 정만석 전 코래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애드리치는 연간 500억원으로 추정되는 오뚜기,오뚜기라면 등의 광고물량을 확보,단숨에 중견 광고대행사로 부상할 전망이다. 애드리치는 그동안 30여명의 광고전문가를 영입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가족 외식에 10만원은 '기본'…"내년엔 더 오른다"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