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4:38
수정2006.04.03 04:39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개최하는 '장애청년 6대륙에 도전하다'라는 행사를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장애 청년과 장애인복지 전문가 50명을 공개 선정해 해외의 장애인 복지를 체험하는 행사입니다.
선정된 인원들은 유럽,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6대륙의 대표적 국가를 다녀오게 되며 이달 3일부터 출국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