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영증권 심효섭 연구원이 원익쿼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SGC&P의 Q1 사업부 인수로 인텔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연결기준 매출이 35% 정도 추가로 발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성장성 확보 기대로 낮은 밸류에이션이 한층 더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