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 "추석에는 우리 수산물 드세요" 입력2006.04.03 04:33 수정2006.04.09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은 31일 중앙행정기관과 국영기업체, 대기업 등에 "추석 명절에는 우리 수산물을 선물로 활용하자"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오 장관은 최근 고등어와 갈치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어가하락이 겹쳐 어업인들의 고통이 어느때보다 심각하다며 추석선물로 우리 수산물을 활용하면 어업인들이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