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의 박상태 사장이 매주 직원에게 보내는 칭찬 편지가 100회째를 맞이하며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사장은 칭찬을 주제로 한 이메일 편지로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신바람과 칭찬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박사장은 칭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칭찬릴레이 운동과 칭찬 십계명을 부착하면서 칭찬 실천을 유도해 재계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