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대표이사 沈榮燮)은 충북 청주시 신봉동 177번지에 유럽풍 고품격 아파트 우림필유 427가구를 8월 26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분양하고 있다.


26일 모델하우스 개관과 동시에 모델하우스에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우림건설이 우림필유 브랜드 개발 이후 우림건설의 첫 분양단지이고, 실수요자 중심의 마케팅이 적중하여, 어려운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림건설은 모델하우스 내방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가족단위의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키다리 삐에로 공연과 풍선 아트, 내방객 음료 서비스, 인감도장 무료제작, 주부들을 위한 네일아트, 그리고 경품행사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27일(토)에는 우림건설 전속모델 차인표씨 팬싸인로 내방객들의 큰 인기가 예상된다.


우림건설 최승호 분양소장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불안심리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역적으로 철저히 실수요자 중심의 마케팅을 하였고, 청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유럽풍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림건설은 청원군 오창과학단지 1차 1,120 가구와 2차 1,602 가구 우림필유 아파트 이어 충북 지역에서 총 3,149 가구를 분양하게 되었다.


입주예정일은 2007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43-265-6100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