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가을상품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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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추석선물 예약판매 행사가 열리는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 10일간 주요 백화점별로 구매금액의 7%를 백화점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은행사를 엽니다.
추석선물을 최대 30%까지 싸게 구입하면서 구매금액별로 상품권도 받을 수 있어 알뜰쇼핑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기회!
현대백화점 전국 11개점포는 8/26(금)부터 9/4(일)까지 10일간 '개점축하 사은행사'를 열고 100만원, 60만원, 30만원, 15만원 각 구매금액대별로 7만원, 4만원, 2만원, 1만원에 해당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행사기간동안 각 점포별로 가을상품 행사도 다양하게 열립니다.
압구정 본점은 페라가모, 세린느, 토즈, 로에베 등의 F/W 신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하는 '수입명품 압구정 단독전'과 아이그너, 겐죠, 돌체앤가바나, 발리, 로베르토 까발리 등의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명품의류 릴레이 종합전', 제니, 사바티에, 테소 등 럭셔리 모피의 한정상품을 판매하는 '럭셔리 모피 제안전', 무역센터점은 '수입의류대전' 천호점은 '대박브랜드 초대전' 목동점은 '골프의류 3대 브랜드전' 등의 행사를 엽니다.
또한, 신촌점은 '레인보우 상품전', 미아점은 '네잎클로버 상품전' 등 초특가한정상품전을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 우인호 판매촉진팀장은 "추석선물 예약판매와 함께 사은행사를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식품뿐만 아니라 잡화,의류 선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