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내수경기 민감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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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내수경기가 수출경기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돼 내수경기에 민감한 종목에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하반기 내수 회복 환경이 성숙된다는 점을 감안해 은행과 증권 등 금융업과 유통과 건설, 서비스업 등 내수 경기에 민감한 기업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아시아지역은 중국 경제의 부상과 위안화 평가절상, 일본 경제의 회생과 엔화강세등으로 내수와 역내 교역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