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를 몸매 가꾸기의 도구로 사용하는 새내기 엄마용 운동 프로그램 '스트롤러사이즈(Strollercize)를 보급하는 엘리자베스 트리니다드(오른쪽의 붉은 색 반바지 차림)가 15일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스트롤러사이즈반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