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3:58
수정2006.04.09 17:25
한화증권은 11일 LG마이크론의 7월 매출액이 전월대비 15.2% 증가한 582억원을 기록했다면서 PDP 후면판(PRP) 매출액이 34.8% 증가한 것이 외형 성장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섀도우마스크 축소와 포토 마스크,PRP 부문의 선전은 Non-CRT 부품업체로의 성공적 변신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가 6만2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