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 꿈나무 8명 초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중국 CCTV와 공동으로 제작해 매주 토요일 방영하고 있는 고교생 대상 퀴즈 프로그램 지리콰이처(智力快車) 우승자 8명을 삼성전자 수원ㆍ기흥사업장에 초청했습니다.
이번 방문행사는 중국의 우수 인재들에게 삼성전자와 한국의 IT산업을 제대로 알리고 한국의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의 사극세트장과 통일전망대, 난타공연 관람 등이 일정에 포함됐습니다.
지리콰이처는 2000년부터 제작ㆍ방영되고 있으며, 중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급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방송 무대에 삼성제품 전시대를 설치하고, SMS퀴즈 등 모바일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