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양시형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재평가가 지속중이라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상향. 양 연구원은 "재평가 진행외 올해 영업이익이 12.8% 증가하는 등 수익선 개선도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