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시계부문 물적분할 승인 입력2006.04.03 03:33 수정2006.04.09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엔트는 오늘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시계사업부와 바이오사업부를 분할하는 물적 분할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호를 오리엔트에서 오리엔트바이오로 바꾸고 강원대 수의학과 이민재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가구 평균소득 7185만원…역대 최고 증가율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 소득이 전년 대비 6.3%(423만원) 증가한 7185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수 증가 등 고용 호조세로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nbs... 2 380억원 장학금 지원한 신한장학재단 '홈커밍데이'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센터에서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장학생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신한장학재단은 2005년 미래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신한은행과... 3 카카오뱅크도 만보기 서비스 도입…매주 최대 168원 준다 카카오뱅크가 걸음수에 따라 상금을 지급하는 만보기형 앱테크 서비스인 '매일 걷고 혜택 받기'를 9일 출시했다.'매일 걷고 혜택 받기' 서비스는 만 7세 이상의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이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