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천안연수원 국가헌납 최종 결정 입력2006.04.03 03:31 수정2006.04.09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염창동당사에서 지난 2002년 16대 대선 당시 불법 선거자금 수수에 대한 대국민 사죄 차원에서 추진한 천안연수원의 국가헌납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보수의 배신자는 尹'…탄핵찬성 1인 시위하는 김상욱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 본관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탄핵찬성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강은구기자 2 국가기록원, 채상병 수사·이태원 참사 기록물 '폐기 금지' 결정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요청한 고(故) 채수근 상병 수사 기록물과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요청한 이태원 참사... 3 與 윤리위, 결론 못 냈다…"尹 제명·출당 신중히 진행"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명과 출당을 논의하기 위해 자정을 넘어서까지 열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 징계해야 한다는 입장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 충돌하며 갈등을 빚었다.13일 국민의힘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