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게임의 바다로] 써니YNK '이지파이터'‥6명까지 동시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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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YNK의 '이지파이터'는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대전게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짜릿한 승부감을 맛볼 수 있는 파워액션 대전게임이다.
조작이 어려운 점을 개선해 쉽게 조작할 수 있어 일반여성들도 즐길 수 있다.
오락실에서 즐기던 각종 액션 게임의 재미를 온라인에서 완벽하게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격투게임은 1 대 1 대전 방식을 떠올리지만 '이지파이터'는 최대 6명까지 동시에 대전이 가능해 2 대 2, 3 대 3 등 다자 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오프라인 게임 수준의 강력한 '손 맛'을 지원해 6명이 한꺼번에 대전하면 통쾌한 격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이지파이터'의 캐릭터는 4종으로 태권도,무에타이,마샬아츠,공수도 등이 준비돼 있으며 올 하반기 최초의 여성 캐릭터 '우슈'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지파이터의 게임모드는 크게 서바이벌,팀 배틀,팀 태그 배틀 모드로 나누어지는 데 서바이벌 모드는 최소 2인에서 최대 6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싸워 패거리 격투의 진수를 보여준다.
팀 태그 배틀 모드는 게임 시작시 내부적으로 순번이 자동적으로 정해져 순번에 따라 로테이션된다.
팀 배틀 모드는 2 대 2,3 대 3으로 진행되는 데 팀원 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
그 외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모드'가 올 여름을 겨냥해 새롭게 추가됐다.
'스토리모드'는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각각의 몬스터들을 물리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아케이드 게임형식을 온라인으로 옮긴 게임모드다.
1명에서 4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최종 단계에는 가장 강력한 보스 몬스터가 나타나게 돼 유저 간의 대전게임과는 또 다른 승부욕을 자극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