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파워로직스에 대해 우수한 생산기술로 PCM과 SM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대표적인 카메라모듈 업체로 성장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매수를 지속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비슷한 가운데 현 주가수준이 PE 7.8배로 부담스럽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