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부동산시장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변창흠 세종대 교수가 '국지적 부동산가격 상승의 원인과 정책방향'을,손경환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실장이 '부동산시장의 안정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정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