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JP모건증권은 중앙건설에 대해 목표주가 2만5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장의 중앙건설 시각이 지나치게 낮다고 강조하고 어떤 방법을 적용해도 극단적 저평가라고 비교했다. 지난 1985년이후 10%대 영업마진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설비투자비용은 거의 없으며 사실상 현금지급기 같은 기업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