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연쇄 폭탄 테러로 7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아기를 안은 한 남자가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영국 대사관 입구에 십자가를 걸고있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