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이달말까지 실기주 과실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고객의 잠자고 있는 권리를 찾아주자” 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실기주 과실로 예탁원에 예치된 전체 배당금 150억원에 대해 고객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찾아주자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실기주 과실이란 실제 주인을 찾지 못해 증권예탁원 명의로 되어 있는 현금과 주식을 말합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