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클럽, 우즈벡에서 맞선 이벤트 입력2006.04.03 02:39 수정2006.04.09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인 싱크피알이 운영하는 장가클럽(jangga.co.kr)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어촌 등지의 노총각을 우즈베키스탄 교포 처녀에게 소개하는 맞선 행사를 갖는다. 이달 22일부터 8월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남성들이 타슈켄트로 가서 교포 처녀들과 네 차례에 걸쳐 맞선을 보고 상대가 마음에 들 경우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 (02)6261-615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