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차세대 인터넷주소 대량확보 입력2006.04.03 02:33 수정2006.04.03 02: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차세대 인터넷주소를 대량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KT가 이번에 확보한 주소수는 개별할당 가능 주소만 17조개로 전세계 인터넷 사업자 중 두번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가장 많습니다. KT는 "인터넷 주소확보 문제를 해결해 휴대인터넷, 홈네트워크 등 향후 유비쿼터스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중국서 지난주 2만1900대 판매…주간판매 신기록 테슬라가 12월 첫 주에 중국에서 전기차 21,900대를 판매해 올해 주간 판매량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11월에도 월간 73,000대를 인도해 올들어 ... 2 무역전쟁 앞둔 中 "내년 위안화 약세 허용 고려 중"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앞둔 중국이 11일(현지시간) 내년에 통화 약세 허용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로 중국 위안화는 일주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 3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에 랜디 파커 HMA 법인장 임명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된 호세 무뇨스가 맡던 북미권역본부장 후임에 랜디 파커 미국판매법인(HMA) 법인장이 11일 임명됐다.다음달 1일 임기를 시작하는 파커 신임 북미권역본부장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