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코어세스 등이 참여한 코어세스 컨소시엄은 PON(수동형 광네트워크)기술을 이용한 FTTH(광가입자망) 망구성 프로젝트를 111억2000만원에 KT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어세스 컨소시엄은 이르면 7월부터 대한전선의 FTTH용 광케이블과 코어세스의 GE-PON 장비를 사용하여 2만명의 가입자에게 FTTH망을 공급하게 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