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국제 공동 프로젝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 부지로 프랑스 마르세유 인근 카다라시가 확정됐습니다. ITER 프로젝트는 태양에너지 발생 원리와 같은 핵융합 발전의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대형 핵융합 실험로 건설을 목표로 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협력 사업입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