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은 아현 뉴타운 지역에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트라팰리스를 분양한다. 1개동 120가구로 공급평형은 선호도가 높은 30,35,37평형.




아현 뉴타운 지역은 35만평 규모로 2013년까지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 ‘복합생활 문화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마포 트라팰리스 2차는 이 지역의 진입 위치이자 마포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공덕1차, 2차, 3차, 4차 등 래미안 타운이 밀집되어 있는 삼성타운의 핵심 주거단지로, 향후 분양되는 인근 지역의 마포 트라팰리스 3차와 외관 디자인을 연계하여 단지느낌을 부여할 계획이다.


마포로, 신촌로, 서강로, 마포대교와 인접하여 도심 진출입과 강변북로 이용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뉴타운 개발 후 단지 인근 중앙고지대에 1만 4000여 평 규모의 대규모 대형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뉴타운 지구를 둘러싸게 될 순환도로가 폭10~20m, 길이 7km의 도로로 신설 확장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진 편.


삼성은 단지 내 자유로운 무선 인터넷과 첨단 디지털 보안 장치를 비롯하여 친환경 자재와 환기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명실상부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계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