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2:25
수정2006.04.03 02:26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회사인 미국의 트럼프월드와 일본의 모리부동산, 홍콩의 장강실업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부동산개발회사로 키워나갈 것입니다"
(주)팬퍼시픽(www.ippc.co.kr)의 정상은 대표는 고품격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 개발사업에 주력하며 국내 주거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지난 1995년에 회사를 설립한 그는 아파트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주상복합아파트와 복합단지개발, 역세권개발 등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주)팬퍼시픽을 업계 '강자'로 키워냈다.
(주)팬퍼시픽의 경쟁력은 부동산개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최고의 전문 인력들이 수익성 높은 사업을 제안한다는 점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현장실무자와 석?박사급 직원들을 대거 채용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레저단지개발로 사업을 확대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겠다는 정 대표는 '나눔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 모범기업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도시 공간 창출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를 통해 얻은 회사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해 회사와 고객,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21세기 초우량기업으로 회사를 가꿔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