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리샛은 현대테크노와 FSM-900M(DMB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억8000만원 규모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2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7일까지 1년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