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C코리아(한국 가치혁신 실행연구소)는 블루오션 전략의 창시자 김위찬,르네 마보안 교수가 주도하는 가치혁신 글로벌 네트워크(VIN)의 한국 대표 사무소다. 블루오션 전략 관련 교육을 전담하고 지식재산권도 관리한다. 강혜구 전 한국경제신문 파리 특파원이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