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FTTH(광가입자망) 국책사업에 참여합니다. 이에따라 대한전선은 향후 3년간 1천만달러 이상의 물량을 쿠웨이트에 공급합니다. 대한전선은 약 1억2천만 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FTTH망 1차 구축사업에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 올 하반기부터 쿠웨이트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