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외환위험 최소화 능력 배양을 위한 '알기쉬운 외환 리스크관리 연수'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외환실무 기본에서부터 통화 선물과 옵션, 환리스크 시뮬레이션, 환리스크 관리 헤지 사례 등이 강의되며 연수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수출입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과 무역업체 경영자입니다. 연수인원은 25명 접수순으로 마감하며 참가 신청은 중소기업연수원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