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함덕해수욕장 야자수 30그루 심어 입력2006.04.03 01:26 수정2006.04.03 0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도 북제주군은 6일 군내 최대 해수욕장인 함덕해수욕장에 야자수를 심어 피서객들이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 전인 오는 25일까지 4330만원을 들여 10년생 워싱턴야자수 30그루를 심고,또 그 주변 4000㎡에는 모래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막고 피서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잔디를 심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직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전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박 ... 2 [속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