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첫 여성점장 탄생 입력2006.04.03 01:14 수정2006.04.03 0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할인점 업계1위 이마트에서도 첫 여성점장이 탄생했습니다. 이마트는 주부사원 출신의 송인희씨를 부평점 점장으로 임명해 첫 여성점장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인희 점장은 백화점 식품매장을 비롯해 이마트 F/E팀과 판매본부 등 영업 핵심부서에서 20년 이상 활동해 이마트의 대모로 통한다고 신세계는 전했습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