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KT사장, 통신사업자연합회장 선임 입력2006.04.03 01:15 수정2006.04.03 0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제 5대 회장에 이용경 KT사장을 선임했습니다. 부회장에는 조정남 SK텔레콤부회장, 감사는 남용 LG텔레콤사장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이용경회장은 경기고,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 캘리포니아대학교 공학박사, KTF 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KT사장 재직중입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앰히어, 친환경 자재 유통 조인트벤처 설립 K디자인 리빙 플랫폼 아이앰히어는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주요 출자자로 있는 패스웨이파트너스 벤처조합과 합작법인으로 ESG, 업사이클링 전문 자재 유통회사인 ㈜웨일브릭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웨일브릭'... 2 이창용 한은 총재 "계엄 선포,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딥페이크 영상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2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당일 텔레비전을 보고 소식을 알았다... 3 퍼시스, 프리미엄 멀티 모션데스크 출시 오피스 전문 기업 퍼시스가 프리미엄 사양의 멀티 모션데스크 ‘M703’을 13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모션데스크를 선보였던 퍼시스는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멀티 모션 기능을 개발해 신제품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