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SK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이 도복을 입고 중풍마비 장애인들에게 심신 수련으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고덕동 서울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한 김창근 부회장은 SK케미칼 심신수련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들의 굳은 몸에 손을 대고 어루만지며 몸과 마음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