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영화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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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board of censors had viewed the film it was to vote on, one member stood up and said:
"I think I can speak for the entire board when I request another showing of the revolting bed scenes."
영화의 상영여부를 결정할 시사회가 끝나자 검열위원 한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
"다른 위원들도 나와 같은 의견일 것으로 생각하는데, 역겨운 그 베드신들을 한 번 더 보여줄 것을 요청합니다."
△ board of censors : 검열위원회
△ revolting : 역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