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전 서울시청 옆 덕수궁내 스케이트장 모습이 담긴 달력사진이 공개됐다.


1964년도 1월 달력으로 이원종 충북지사가 성균관대 야간을 다닐때 행정법 책을 쌌던 것.이 지사는 31일 이 사진을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전달했다.


/서울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