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44
수정2006.04.03 00:46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와 일부 기업들의 호재 등에 힘입어 23일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잠정집계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51.70 포인트 (0.49%) 오른 10,523.60으로 마감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0.23 포인트 (0.50%) 상승한 2,056.65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500 지수는 4.58 포인트 (0.39%) 추가된 1,193.86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