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JP모건증권은 미국 재고 급증속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했다. 배럴당 45달러에서 바닥을 찾을 것으로 전망. JP는 유가 하락을 틈타 투기포지션 청산이 대부분 완료돼 현재 매수-매도 보합 수준이라고 평가한 가운데 중기 펀더멘탈은 유가 강세를 지지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