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창립 59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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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대한화재 사장은 "올해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전 조직이 변화와 도전에 일치 단결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준호 사장은 오늘 창립 59주년을 맞아 본사에서 가진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한해 102억원의 순이익 달성과 174.9%의 지급여력비율을 시현하게 됐다"며 "임직원과 영업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직원과 장기 근속자 등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