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예금 10조 돌파 입력2006.04.03 00:05 수정2006.04.03 0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예치액의 0.1%를 농촌지원기금으로 출연하는 '농촌사랑예금'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이 지난 3월2일 출시한 이 상품에는 하루 평균 2000만원의 예금이 들어왔으며 가입자는 현재 25만여명에 달한다. 농협은 또 이용액의 0.1%를 농촌지원기금으로 출연하는 농촌사랑 신용카드 발급도 30만장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에 랜디 파커 HMA 법인장 임명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된 호세 무뇨스가 맡던 북미권역본부장 후임에 랜디 파커 미국판매법인(HMA) 법인장이 11일 임명됐다.다음달 1일 임기를 시작하는 파커 신임 북미권역본부장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의 ... 2 GM, 로보택시 사업 철수…알파벳 웨이모와 테슬라 경쟁 제너럴 모터스(GM)가 계속 적자를 내온 로보택시 ‘크루즈’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은 구글의 웨이모와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이 주로 경쟁할 전망이다. ... 3 OK캐피탈 신임 대표에 이현재 OK캐피탈 신임 대표에 이현재 OK저축은행 전무(64·사진)가 11일 선임됐다. 이 대표는 1960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하나은행 영업2본부장과 중부영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