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요구르팅 베타테스트 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오위즈와 엔틱스소프트는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온라인 게임'요구르팅'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요구르팅'은 온라인 RPG장르로는 국내 최초로 '방'을 만드는 에피소드 방식의 시스템과 만화 영화 같은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RPG의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화 RPG를 표방했습니다.
'요구르팅'은 2년 동안 70여명의 개발인력이 100억 원의 개발비를 들여 준비한 야심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게임종주국인 일본에도 국내업체로는 최고금액 수준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