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약재를 추가하고 알코올 도수를 높여 제품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킨 새 백세주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백세주는 알코올 도수를 14도로 1도 높였고 산수유와 울금 등 2가지 한약재를 추가해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