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이탈리아에서 역사와 이야기는 같은 말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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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역사와 이야기는 같은 말이다(후지사와 미치오 지음,임희선 옮김,일빛,1만2천8백원)=토스카나 백작 마틸다와 오페라의 왕 베르디 등 10명의 인물로 본 이탈리아 통사.
◇성사경(쯔가오 지음,허유영 옮김,북폴리오,2만3천원)=중국 역사 속의 책사 13명을 통해 일을 성사시키는 비결을 찾는다.
◇New Normal-부와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새로운 기준(로저 맥나미 외 지음,정경란 옮김,한언,1만3천9백원)=탁월한 투자가가 제시하는 미래 트렌드 및 비즈니스 전략 로드맵.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조진표 지음,예담,9천8백원)=맞춤형 진로설계 전문기관인 와이즈멘토 설립자가 알려주는 아이의 적성·유형별 진로계획법.
◇보험영업 이렇게 하라(김두현 지음,아침나라,2만2천원)=현직 삼성생명 상무인 저자가 일선 보험영업인을 위해 직접 가르쳐 주는 실전지침서.
◇세금이 바로 서야 국민이 편하다(박상근 지음,조세일보,1만8천원)=세무사이자 조세법 교수인 저자의 세제 개선 방안·절세 테크닉 등을 담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