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민은행 명동지점 건물 외벽에 붙어있는 로고 'KB'에 까치가 집을 지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까치는 예전 국민은행을 상징하는 새였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