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씨티그룹은 빙그레 1분기 실적에 대해 탄탄한 실적을 전달했다고 평가하고 올 수익 원동력이 될 아이스크림 가격인상도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보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