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4월 판매 121% 증가 입력2006.04.02 23:37 수정2006.04.02 2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인도법인의 4월 판매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21%가 증가했다고 다우존스통신이 2일 뉴델리발로 보도했다. 내수는 136%가 증가한 13,362대, 수출은 97%가 늘어난 6533대를 기록했다. 산트로가 14,522대가 판매돼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게츠가 1026대를 기록했다. SUV차량인 '투싼'과 '테라칸'은 각각 200대와 21대가 팔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