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주공 2단지의 분양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재건축단지인 잠실 주공 2단지에서 입수한 서류를 정밀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하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교부는 늦어도 무주택 우선순위 접수가 시작되는 2일 전까지 검토작업을 계속 한 뒤 분양승인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나 시간이 촉박, 분양 승인을 뒤집을 만한 혐의점은 찾기 힘들 전망이다. 건교부는 내주부터는 잠실주공 1단지, 잠실 시영, 강남 도곡 주공 2차, 삼성동 AID 등 서울시 5차 분양 물량중 재건축 단지에 대한 법적 하자여부를 집중조사한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yk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