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거래신고 위반자에 대한 정부합동조사결과 허위신고 32건과 위반 혐의가 짙은 53건이 적발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의 주택거래신고자에 대한 정부합동조사결과 허위로 거래가를 신고한 경우가 32건,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소환에 불응해 위반혐의가 짙은 경우가 53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에따라 허위신고자에 대해서는 취득세의 최고 5배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혐의가 짙은 53건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명단을 통보해 위반여부를 가려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한편, 정부는 다음달부터는 신고제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허위신고 등을 근절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정부합동조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