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새 회장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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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규정 윈스틸 대표이사를 새 회장으로 선임한 부산상공회의소가 부회장 등 13명의 회장단을 확정했다.
부산상의는 27일 김정훈 한진중공업 부회장을 비롯 9명의 부회장과 김지온 대주산업 대표 등 3명의 감사를 선임했다.부회장 중 3명은 재선임되고 6명은 새로 임명됐다. 종전 2명이었던 감사는 1명 더 늘어났다.
부산상의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최찰(광신석유) 신성수(고려산업) 배영기(세기하이텍) 유재진(부산스타자동차) 김성태(코르웰) 박수복(대륙금속) 이상운(광일건설) 조성제(비아이피그룹) 김정훈(한진중공업)◇감사=서윤석(은성산업) 김지온(대주산업) 허용도(태웅)
부산=김태현기자 hyun@hankyung.com